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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시간빼고 스트레스 받은 날들

많이도 먹었네




아빠가 사온 과자



야식 라면




처음가본 아웃백



매운탕



갈비탕




힐링 아가들



쫄기하고 맛난 메추리알



편의점 대만샌드위치







커피먹어도 피곤




도시락 입맛없음



이쁜 애기들



짱귀여운 다섯짤



또커피



오랜만에 신전








란이가 사온 야식 탕수육



아침부터 삼겹살 가족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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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는 2월이 지나가고 

금새 3월 중순.




밤마다 오뎅이나 핫바나 과자를 사먹으면서 갔다..



계란샌드위치랑 딸기우유




문어치킨.

존맛탱인데 개비싸 

얻어먹었음.



세븐일레븐 어묵탕라면

이거얼큰하고 맛있음



언제지 안방에서 맨주먹으면서 그것이알고싶다를 봤다.



혼자먹은 김치삼겹살

주말인거같군




윤티만난날.

라멘을 주었다.

이디야에서 무슨 스무디를 먹었다



술먹으러가서 먀약옥수수를 

시켰는데 진짜마약

계속퍼먹음



정정아식단 닭도리탕과 꼬막무침

닭도리탕이 밍밍해



새우퀴김과 맥주




유가네 막국수가 맛집이더군



게임방가서 한시간놀았는데 진짜 생각보가 재밌었음

두더지 때리면서 스트레스풀기







오랜만에 원종동 샤브샤브




식욕폭발 후식빵



백종원 우동집은 처음가봄 맛있음

튀김주먹밥이 맛있음










할리스 라떼




밤에 탄수화물먹으면 살찌니까 밥은빼고 

카레만 먹음

나트륨과다






순대국밥



불닭볶음면과 카레





엄마의 도시락




삼겹살과 비빔면



갈비찜이 얼큰하고 맛있음



곱창이야기



새벽볼링..

오랜만에 치니 재미짐

이겨서 볼링비안냄!



유부초밥을 주셨다.




해장 공화춘 



만리재옛길 공덕의 카페

바닐라라떼




먹물 쭈꾸미

초장 다먹음



집에 있던 소고기

노맛.


정신없는 요즘 처먹기만함

ㅃ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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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은 요즘

쉴때는 잠만잔다












프링글즈 식욕폭발하면 사먹는것




토욜아침은 너무 졸려서 먹는 커피

근데 너무 달다



장칼국수와 막국수

장칼은 강릉이 짱임



근린공원갔는데 대기타야되서 빡침



그래서 이동












허겁지겁먹은 빠네 존맛

소스 추가해서 빵다먹었당




부대찌개라면 ㅋ.ㅋ



치즈 계란과 고구마

마요네즈와 케챱은 존맛탱



또커피



엄마가 김치볶음밥



나의 도시락 

나물들














이것은 돼지고기 숙주볶음?



감튀에 꽂혀서 자주사먹는다







오랜만에 치킨사냥

존맛탱






우동과 감자전




아빠가 구워준 삼겹살





부천역 쭉심

야무지게 이것저것 다리필해먹음




볶음밥은 배불렀는데

날치알이 짱많앙



낚시 쿠폰쓰러갔는데 못씀..





오랜만에 써브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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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거지같아

콧물이 맨날 나서 손수건을 매일  들고다님





처음 먹은 국화차

뜨거운물을 얻어먹었다.

꽃이들어있어 이쁘긴하네




식욕폭발한 라니가 시킨 곱창

참고 잤다

그러고 도시락으로 싸가서 먹었다



어느날 식욕을 참지못하고 오뎅3개

케챱 마요네즈 듬뿍먹고 새멱에 깨서 물 엄청 마심




매일 매일 싸주시는 도시락 젓갈..



컵라면과 김밥은 너무 맛있어

계란말이 김밥이 더맛있어



식욕을 못참고 떡국을 끓여먹음




주말에 라니랑 아빠랑 치킨 피자 스파게티

미친 집이 6층인데 엘베없다고

3층까지 내려오래서 분노폭발

결국 배달취소하고 다른점에 시킴

전화하다가 배고픈동생이 전화를 뺏었지만

난 매우 빡이쳤음

시켜먹는 이유가뭔데



라니가 가져온 한라봉 한박스

맛있었음









엄마가 거실에 놓을 화분좀 사오랬더니

아빠가 종로 꽃시장에 가서

나무를 사왔다..

이거 옮기는데 배송기사님과 아빠 힘들어 죽을뻔.. 



그러고 아빠랑 가서 화분을 샀다.

옹기화분.

난 톤스러운걸 원했는데

옹기를 사심

흙과 거대한 화분은 겁나무거웠다..




화분 옮기는데도 겁나 빡셌다..

고정시켜 놓은 파키라.










식욕복팔 라면과 갓김치

갓김치는 진짜 갓김치



그래서 도전한 스타벅스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오랜만에 서서국수랑 비빔국수

맛있오

이거랑 튀김들도 먹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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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요즘.




친구의 추천으로 보게된 몬스터..

쉽지않았으나.. 보다가 끄니까 다시보지않게 되네








네일샵에 가보다니




















이거라면 매움



쉬는날 동대문에 시사회같음.







엄마가싸준 도시락

김치찌개를 일주일 넘게 먹은듯..










봉추찜닭의 당면과 누룽지가 먹고팠다.






쌀국수. 식욕폭발로 다곱배기..

욕심..



기프티로 먹은 이천햅쌀라떼랑 카스테라랑

마카롱 맛있어



급가게된 고양 이케아

비를뚤고 갔다.

이케아정말 가보고싶었는데 드뎌가본다




감자그라탕맛잇어.



소시지도 진짜싸고맛있어서 두개먹음




이케아코인ㅋ.ㅋ

아이스크림먹음



이케아에서 사온 향초

향이 은은하니 좋아

조명이랑 커텐을 좀보다가 지쳐서 나왔다




갓김치 존맛

엄마가 한솥끓인 갈비찜 밋있엉



올만에 팅구랑 치맥



집에 보내줘..

체력이 딸리는 송이..

초점이 나의 정신상태같군..




여기우동 가보고싶었어..




아보카도 어쩌고를 시켯는데 미친

콧물같애

케익먹고 숙면취했당








양념감자도 먹고싶었어



엄마랑 라니가 오이도가서 꼬막을사와서

그걸로 떡국!






맛있오



한우 추가!

이건 스테끼얌

안질기고 넘 맛있당.

엄마는 일중이랑 아빠랑 라니랑 챱챱

처먹고 자고 처먹고 자고

이제 운동을 다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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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잠을 잔 오늘 




어느날 먹은 김치찜 



엄마아빠랑 먹은 야식

라면이 짱이얌 






까르보나라 스파게티컵라면이 먹어보고싶었당

얼큰한 라면 사먹어야지 담부턴













아빠가 점심에 해준 불고기

같이 장을 보러갔다.

저녁에는 샌드위치를 하기로함

계란도 하궁



상추랑 사과도 썰고 케챱과 마요네즈도 듬뿍 발랐다.



불고기버거 같아 존맛탱

한개 반먹었당ㅎㅎ 이제 맥주를 시작해볼까?!?!

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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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포스팅!






마페에서 놋북하궁












화곡역에는 먹을게 너무 많아...

오덴도 먹고 핫바도 먹고 계속 먹었당...



요즘 수경쌤이랑 자주가는 카페 

양이 많아..

계속 유자차를 사주신다..




도시락 >< 

젓갈이 맛있오



주말에 먹은 정가네 주먹고기집

엄마아빠랑 란이한테 한번 먹여주고 싶었당.

엄마가 맘에 들어한당

돌솥밥도 맛있어하시궁



갈비찜 도 시켜서 쏘주를 마셨당 오랜만에




























맥주를 많이 먹었더니 주신 서비스

중국당면 오이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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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꿀잠을 잘수 있어 행복했당.

2019년의 요즘><










엄마가 싸준 도시락!







퇴근하고 쌤들이랑 튀긴 족발

족발안좋아하는데 맛있었닼!



식욕폭발하는 요즘 먹은 과자





아빠랑 란이랑 집에서 먹은 팔보채랑 볶은밥




한봄희 만나기로했는데 졸다 늦게오셔서

혼맥..



여월동 서서갈비집.

저렴한듯 안저렴한곳임.



어느날 유일하게 김치를 안넣고 계란넣어 라면 끓여먹음








란이가 사놓은 싸이버건데 

내가 도시락으로 챙겨가버림

욕개먹었다..











명함이랑 명찰이 나왔당



바로 앞에 동물병원이 있는데

매일 밥먹으러 오는 길냥이들

밥을 어찌나 잘주는지 겁나 뚠뚠함

까만애는 추워서 뚠뚠이 뒤에 앉아있음..귀여움




최쌤이 가져온 애터미라면

다단계는 안하는 사람을 못봤군.



냄비가 없어 밥솥에 끓여먹었다.



전날 먹은 굽네치킨 남은거랑



최쌤이 준 베이글을 점심으로 먹었다.

감사했고 맛있었당







배고파서 짬뽕 짜장면 볶음밥 시켜서 먹었당 

짬이 국물이 진해서 좋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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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 리 워넬 


주인공 그레이는 아내를 잃고 전신마비가 된다. 에론킨이 만든 최첨단 두되 스템을 척추에 장착하게 된다. 그리고 아내를 죽인놈들을 찾아 복수를 준비한다. 이것이 인공지능인가보다..

스템은 말을 한다. 스템이 장착된 그레이만이 들을수 있다. 대화를 하고 스템이 인간의 몸을 타고 자기 멋대로 하고 다니는데, 에론킨이 스템의 기능을 멈추려한다. 스템이 그걸 알고 그레이를 시켜 해커를 찾아가게 한다. 결말까지 쭈욱 액션으로 달리는데, 통제되는 몸으로 액션을 보여주는 장면들이 대단하다. 

영화는 화끈하게 간다. 재미있지만은 않았다. 인공지능과 인간이라는 화두는 앞으로 더더 고민이 많아질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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