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요즘.




친구의 추천으로 보게된 몬스터..

쉽지않았으나.. 보다가 끄니까 다시보지않게 되네








네일샵에 가보다니




















이거라면 매움



쉬는날 동대문에 시사회같음.







엄마가싸준 도시락

김치찌개를 일주일 넘게 먹은듯..










봉추찜닭의 당면과 누룽지가 먹고팠다.






쌀국수. 식욕폭발로 다곱배기..

욕심..



기프티로 먹은 이천햅쌀라떼랑 카스테라랑

마카롱 맛있어



급가게된 고양 이케아

비를뚤고 갔다.

이케아정말 가보고싶었는데 드뎌가본다




감자그라탕맛잇어.



소시지도 진짜싸고맛있어서 두개먹음




이케아코인ㅋ.ㅋ

아이스크림먹음



이케아에서 사온 향초

향이 은은하니 좋아

조명이랑 커텐을 좀보다가 지쳐서 나왔다




갓김치 존맛

엄마가 한솥끓인 갈비찜 밋있엉



올만에 팅구랑 치맥



집에 보내줘..

체력이 딸리는 송이..

초점이 나의 정신상태같군..




여기우동 가보고싶었어..




아보카도 어쩌고를 시켯는데 미친

콧물같애

케익먹고 숙면취했당








양념감자도 먹고싶었어



엄마랑 라니가 오이도가서 꼬막을사와서

그걸로 떡국!






맛있오



한우 추가!

이건 스테끼얌

안질기고 넘 맛있당.

엄마는 일중이랑 아빠랑 라니랑 챱챱

처먹고 자고 처먹고 자고

이제 운동을 다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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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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