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꿀잠을 잘수 있어 행복했당.

2019년의 요즘><










엄마가 싸준 도시락!







퇴근하고 쌤들이랑 튀긴 족발

족발안좋아하는데 맛있었닼!



식욕폭발하는 요즘 먹은 과자





아빠랑 란이랑 집에서 먹은 팔보채랑 볶은밥




한봄희 만나기로했는데 졸다 늦게오셔서

혼맥..



여월동 서서갈비집.

저렴한듯 안저렴한곳임.



어느날 유일하게 김치를 안넣고 계란넣어 라면 끓여먹음








란이가 사놓은 싸이버건데 

내가 도시락으로 챙겨가버림

욕개먹었다..











명함이랑 명찰이 나왔당



바로 앞에 동물병원이 있는데

매일 밥먹으러 오는 길냥이들

밥을 어찌나 잘주는지 겁나 뚠뚠함

까만애는 추워서 뚠뚠이 뒤에 앉아있음..귀여움




최쌤이 가져온 애터미라면

다단계는 안하는 사람을 못봤군.



냄비가 없어 밥솥에 끓여먹었다.



전날 먹은 굽네치킨 남은거랑



최쌤이 준 베이글을 점심으로 먹었다.

감사했고 맛있었당







배고파서 짬뽕 짜장면 볶음밥 시켜서 먹었당 

짬이 국물이 진해서 좋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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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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