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에 해당되는 글 314건

  1. 2020.05.27 건강한 식샤 #170
  2. 2020.05.20 민들레따기 #166
  3. 2020.05.18 덩생이랑 널기 #164
  4. 2020.05.15 자암쿨쿨 #163
  5. 2020.05.08 어버이나아아알 #162
  6. 2020.05.07 땀이난당 집 #160
  7. 2020.05.05 어린이날! 겨란쓰 #158
  8. 2020.05.04 동까쑤#157
  9. 2020.04.29 임티그리기 수영 파티파티 #152
  10. 2020.04.26 귀찮아 처묵처묵 #150


으악 두부 오리고기 보끈김치 처양고츄



겨란 김치 다이어트도시락 핵노맛



애호박전 청양고추김치부침개



멸치잔지국수 김치듬뿍 ><

다엄마가 해주떠



마디떵 

어즈께는 올만에 뛰러나갔는데 비가와서 집으로 

오늘은 자전거타고 장보고 

병짱의 편지를 받았당 구닌 병쥬 ㅋㅋ


배가터져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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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춈춈춈춈춈



오정대공원에 공원이 쭈욱 더생기고 인천까지 연결됬다고한당 

저것은 양귀비꽃이랬다



아빠랑 꽃길

민들레따서 차만들어 먹으려고 갔다

한시간이면 될줄알았다..



다리도 새로생겼어 첨봐



어딜간지도모르게 엄청걸어갔다



물웅덩이에 나뭇가지가 거미같아




구멍 물콸콸



잡초인지 민들레인지 나는 모르겠다

한바가지 뽑아가서 씻고 말리고 저무거운거 들고 집으로 가고

오늘 바람불어서 매우 춥고 

민들레차가 궁금햇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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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즈꼐 덩생이 오늘 당산간다고 김밥이랑 주먹밥을 잔뜩사나놓음

어젠 통닭머것는뎅 

오늘 김밥이랑 햄이랑 먹고 부부의세계 봤다


흙흙 이태오 하나만 내인생에서 이태오 너하나만 깔끔하게 도려낸다던 지선우는

엉망진창이었다 

어린준영이가 맛이간게 이해가되고 지선우의 고군분투도 자알 알겠다

독한여인들밖에없엇던 드라마..

하루도 쉬지않고 일이터지고 해결해나가고 또 무너지고 다시일어서는 지선우..

정신병안걸린게 대단해 

단단하고 대단해보였다 



엑스맨을 몰아서 봤는데

오늘은 로건을 다시봤다

미쳐버린 찰스 ... 

엑스맨 1도 모르고 볼때랑 엑스맨 싹다보고 다시보니 ㅜ

지칠대로 지쳐버린 울버린..

상처받고 회복하고 그것도 무한세월이 지나니 지쳐서 자살을 생각하는구낭 


덩생이 재난지원금 쏘겟다고 등산갓다가 불렀당 




곱창전골

동생이랑 모먹을땐 곱창막창대창 ...

강제 사육당하는중



야근해서 피곤한데 한장하셔야겠다고

깔쌈하게 마시고 집으로


나이들수록 친구같다

내 그지같은 성격도 알아서 이거저거 지랄하지만..

야근해서 새벽에 인나서 공원뛰고 출근한다

그러고 와서 자고 반복


매일 여유롭게 집에 누워서

가족들이 일하고 돌아오는 모습을 바라 보고있다

나도 열심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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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비비비비비비비하품



꽈리꼬추멸치



감자겨란샐러드 

내가한게 아닌것은 다맛잇어



불타는고추짬뽕먹고 똥꼬테러



감쟈탕



카레김치볶음밥



냉묜 카레



카레는 아무도먹지않는군..

카레질려버림

잠을 마니마니마니 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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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짜리로 채우려했으나 오만원



오늘아침에 드렸어야햇는데

현금을 덩생이 어제 술처먹고 오늘뽑아옴,,,,



포장



싹이난 감자를 처리



반숙으로삶아

충요정이 알려준대로까면 개쉽



감자를 익혀



꾸덕꾸덕 카레 카레의여왕 짱



참치마요하느라 마요네즈 다씀



참치마요주먹밥



나는 당면이 먹고싶었지



김치가 없넹 무생채랑 오이절인거?랑 챱챱

먹으면서 국제시장 티비에서 하는데

울면서 먹음 꺼이꺼이



하투입니당 

엄빠말잘들을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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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랜만에 운동한 꾸꾸가 보내준 사진을 그려띠

꾸꾸보고 나도 수영갈라햇는데 안해..

구래서 셩장에 저나를 햇디

낼이 회의니 회의하고 당장 셩장 개방해주세욘 ㅠㅠ



점심에 된장이랑 겨란말이랑 애호박전 청양고츄 매워

핱시 봤디



잡채밥



짬뽕 청하반점이 젤마디떠

아빠랑 먹는데 아빠가 가세연보러 과천갓다왓대땅 ㅋㅋ



식욕폭발 짜짱면



이거슨 평양냉묜 


아게속게속 배가고푸넹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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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우우우




가방



호피얌 촌시령




덕지덕지덕지 그램안녕?



오늘은 어린이날 ~~ 겨란이랑 된장이랑 소시지!



저녁은 떡국이랑 애호박전이랑 김치!



겨란말이해줌 덩생이



치즈치즈

하루종일 겨란쓰

요즘 요리에 맛들리셧음 ㅋ.ㅋ



배불러 떡을 너무마니머거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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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까쑤#157

일상이야기 2020. 5. 4. 21:39


오늘의 점심 김치보끔밥 된장찌개

배불



구닌을 그렷당 >< 똑같



모밀 

오늘 아빠폰바꾸고 덩생이랑 같이 동까수



아오 느끼해



치킨까스 맛잇엇엉 


봄이야봄

날씨가 좋당 

오늘은 쫌 귀찮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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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늦은 저녁으로 비빔밥 겨란2알 ㅎㅎ 

부추김치비빔밤><




사냥의시간에나온우식쓰를 그렷디

최우식은 죠앙

양아치같기도하공 착한거같기도하공





오늘은 낮잠을 좀잣당

그러고 수영을갓당

오늘은 1000미터만

사람이 많아서 가다가 멈춰서게되서

구냥 빡돌고왔당





덩생이 회식때 신당동 닭발먹엇다고

포장해왓당

진짜맵다진짜 아직도 속쓰려




2020년 5월9일 토요일 회파티!




2020년 5월23일 토요일 무인도 포차파티!!




앙마의하루


거의다 내말투얌

앙마앙마 오대표한테하는말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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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누워있는날

등산하고 종아리알이 배김


어즈께는 늦게잣당 

오대표괴롭혀떠...ㅠ



양념막창



나중에 치즈해서 콘치즈해먹엇는뎅




추가막창


집에 돼지냄새진동 



신라면도 뽀사먹음

오늘은 처먹는날><


귀차나 누워잇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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