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까쑤#157

일상이야기 2020. 5. 4. 21:39


오늘의 점심 김치보끔밥 된장찌개

배불



구닌을 그렷당 >< 똑같



모밀 

오늘 아빠폰바꾸고 덩생이랑 같이 동까수



아오 느끼해



치킨까스 맛잇엇엉 


봄이야봄

날씨가 좋당 

오늘은 쫌 귀찮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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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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