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짜리로 채우려했으나 오만원



오늘아침에 드렸어야햇는데

현금을 덩생이 어제 술처먹고 오늘뽑아옴,,,,



포장



싹이난 감자를 처리



반숙으로삶아

충요정이 알려준대로까면 개쉽



감자를 익혀



꾸덕꾸덕 카레 카레의여왕 짱



참치마요하느라 마요네즈 다씀



참치마요주먹밥



나는 당면이 먹고싶었지



김치가 없넹 무생채랑 오이절인거?랑 챱챱

먹으면서 국제시장 티비에서 하는데

울면서 먹음 꺼이꺼이



하투입니당 

엄빠말잘들을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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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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