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나아아알 #162
일상이야기
2020. 5. 8. 20:59
만원짜리로 채우려했으나 오만원
오늘아침에 드렸어야햇는데
현금을 덩생이 어제 술처먹고 오늘뽑아옴,,,,
포장
싹이난 감자를 처리
반숙으로삶아
충요정이 알려준대로까면 개쉽
감자를 익혀
꾸덕꾸덕 카레 카레의여왕 짱
참치마요하느라 마요네즈 다씀
참치마요주먹밥
나는 당면이 먹고싶었지
김치가 없넹 무생채랑 오이절인거?랑 챱챱
먹으면서 국제시장 티비에서 하는데
울면서 먹음 꺼이꺼이
하투입니당
엄빠말잘들을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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