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트밀닭죽
수영하고 먹고
저녁은 토마토 닭 우동 통밀과자
탄산수
이거뜯다가 노트북에 물드러가서 맛가는줄...하
저장을 잘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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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늦게인나서 수영하고옴
샤브샤브가먹고싶었는데.. 풀떼기마니먹기
오미자청 타먹긔
덩생이해준 찰순대먹기
쳐자기
눈누난나
꾸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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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쓰 안눙 꼬기 투영#469
춘천쓰 마디막날
잠을 못잤다 졸려따 ㅠ
두분이 열심히 따라와주셔서 여러군데 플랫폼 올리고
요거저거 수다도떨고
마지막에 악수도 하고왔당
재미있는 경험 신나땅 ㅎ ㅎ
또만나용 ㅎㅎ
가는길에 잠도안와땅
소양강도 안눙
진짜진짜 즐거운 여행같은 출장이었당
즐거웡!!!><꾸엑
어제의 과식으로 오늘은 집에와서 한끼머금
배가고파뒤져버릴뻔
마미가 꼬기꾸어준거랑 양배추 청양고추 엄청흡입하고
막타임 수영하러갔다
6바퀴돌고 응가마려워서 끄읏..ㅎ
공인인증서갱신해따
하 은행이많으니 ..할꼐많고..
그리고 왜 인증서 갱신은 이렇게 빨리돌아올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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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꿀휴식 + 딸국뚜 #467
어즈꼐는 진짜로 잠도마니자고 꿀휴식
집에서 처자고 노는게 얼마만이징
투부랑 동꺠스랑 양배추마니 김치마니
처묵고 자고
인나서
엄마가해준 양배추에 청양고추장먹공
이건딘따마시떠
그러고
티비에서해주는 첨밀밀봐땅
첨봄
각자의 사랑방식
결국 엄청나게 돌아서 만났다
돌고도는구낭
지름길도있었을건데
그걸 아는데도
각자의 관계가있으니 ..
후앙
역시명작이얀
개운하게 인나서 강의
한국 포크레인
모캠옆에서 맨날 공사해서 시끄러움
오대표칭구 쿄르님이오셔서 딸국뚜 머그러 닭가슴살도 들고가서 같이 맛보여드림
쿄르님은 팟타이먹고 매워서 땀뻘뻘 근데 다드심 ㅋ.ㅋ
나는 해물쌀국수
꾸는 그냥 쌀국수
고수치웡 !
청양고추다넣으니까 매워서 콧물이주륵주륵
근데 해물쌀국수가 무슨 짬뽕만큼 해물이개많이 들어서 짱짱 마시씀
양심상 꾸꾸한테 국수좀 덜어드려땅
커피빈가서 폭주
웨하스사처머금
아마싯네이거
나는 바닐라어쩌고 꾸는 베리어쩌고 쿄르님은 매웠는지 달달한 마끼아또드심
두분은 방탈예약하시고
나는 배가 터져서 시들시들
비흠뻑맞고 집감
가는길에 정말정말 친절한 부부님이 나우산주고 가심
감사합니당 ><
세상은 따땃해아직 ㅎㅎ
그래도 가방이란 옷이다졎어떠
수건으로 겁나닥음
꾸앙
꾸꾸랑 줌하고 이제 튀는티간
꾸는 이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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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닭당면마니 꾸랑 손에꼽는 맥타#466
찜닭이랑 누릉쓰
마시땅
나는 미주라 까까도 처먹처먹
이얏 꾸꾸를 처음만난 종로에서 맥타
중경삼림ost 트러달래따
켈리포니아드리밍
이아니라고 뭐라뭐라하심
노래들었음되떠
여행온거가타떠
꾸랑 해외여행은 안가봐떠 가보고티퍼떠
스타우트병맥은 처음
오기시른데 억지로온분
코앞에서 닭꼬치사들고옴
닭이니까괜탸냐
타도괜탸냐
다요또
꾸꾸는 무서웡 ㅋㅋ귀여워욘!
꾸꾸랑토킹타임
한배를 타떠 ?!
나는 이기적이얀?!
꾸엥?!
금지어는 딘따안써야딩 딘따얀
꾸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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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닭 #465
오늘은 키부니좋구만 ㅎㅎ
수강생분들이 거의다 승인되어땅 ㅎㅎ
수영하고와서 머근 대패삼겹살과 김치 두부
엄마가사논거 내가 머거띠
야채가잇어야하는뎅
저녁은 파프리카, 닭가슴살, 게란, 토마토
그리고 컵누들도 사처머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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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백팩 ㅠ 닭가슴살 #464
내사랑 백팩 ㅜ
오늘 시장 근처 수선하는데 다돌아다녔는데
수선안된데 ㅠ
가방수선하는데 연락했는데
너무비싸거나 다안된대
근데 그가격이면 가방을 하나사겠다..
휴
결국 내가 가방 불로 지지고 지퍼끈사서 달아야지
새로운 백팩을 찾아봐도 마음에 드는게 1도 없어..
다시저아이를 사고싶기도 했다가
암튼 아직말짱하니까 계속 메야징 ㅎㅎ
오늘의 점심
배터져
덩생이 산 아몬드 우유 먹었는데
개노맛
저녁은 엄마가 과일이랑 닭가슴살이랑 겨란 삶아줌
배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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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을 반복하던 날에서
요런시간이 있당
생각을 하는시간 ..ㅎ
그럼 과거로 가게되는뎅
과거로갔다가 다시 현재로 돌아오는 과정
행동을 반복하는시간은 미래만 생각하는뎅
지나간것들은 지나갔고
지금 내가바꿀수있는것들을 바꾸고변하면 됭
딘따얀
그랬었구나 하고 지나간 시간이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는데
추진력을 주기도한당
지금이아니면 잘기억이안나는데
참힘들어했었어
이러고 울고 힘들어했던 기억이나는데
그게 뭐떄문에 힘들었는지는 기억이 안난다
그런생각의 시간에서 과거를 볼때
현재의 힘든 것들도
뭐떄문에 힘들었지?하며 기억할꺼같은생각에
결국 하고싶은건 하면 되는거라는 생각이든다
빠른선택과 그에대한 행동
뭔가를 관두던가 다른걸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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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막국수 회 매운오뎅 등 #462
월요일 잠을 못자고갔다..
수강생분이 주신 마카롱><
2회차 강의
춘천을 돌아다니는 끝이구낭
안녕 숙소
어제저녁엔 마트에서 회가있길래삼 ㅋ.ㅋ 닭가슴살이랑머금 냠냠
새벽에 배고파서 또닭가슴살이랑 계란머금
올리브영에서산꽈자 마싯넹
막국수 허겁지겁먹고
강의 3회차
폰보고놀다가 부천역에서 호다닥내림
매운오뎅을 그냥 지나칠수없었다..
탄수화물 파티..ㅎ맵고 마시따 오랜만에 머거썽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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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티 뀨 편집 #461
오늘 마미가 꾸꾸머그라고 싸준 계란 김빱 ㅎㅎ
결혼은 결사반대지만
내동료라고 싸준거래땅
말과행동이 달라달라 ㅎㅎ
꾸꾸가먹는 라면 국물좀 먹고
입맛이돌아서 미쳐연
맨날 빨간라면만 먹는데
와 맛있네 튀김우동
이제 틈새람녀 더매운맛나온다는데
그거는 내가 먹을꺼야
꾸꾸는 다먹고 설겆이도해놔떠
진짜 미쳐써 ㅋㅋ
강의끝나고
나는 닭가슴살이랑 파프리카랑 오렌지랑 계란이랑 머겄당
꾸꾸가 영상편집알려줘떠 ㅎㅎ
나그래도 고딩떄 영화찍고 편집했눈뎅
하나도 몰랑..ㅎ
이데시닥이얀얀 ><
꾸꾸는 오늘 피공해서 사무실서 쪽잠잤당
불땅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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