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트밀 >< #450
코풀
나를 그려준꾸
계단 난간 색깔을 이제봣는데
색조합이이쁘넹
오트밀 2.5키로
나는 죽을 좋아하니까
죽처럼해먹으면 맛잇겟지하고삼
다요또
생각보다 엄청 배부르당
오트밀 죽같앙 챔기름 넣으면 고소함
춘천왔다갓다하는 나보다 더피로한 뀨
이뻐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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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막국수 짬뽕 #449
아침에 용산역에서 배고파서 오뎅사머금 배부르당
캐릭터이모티콘 초급반 2회차 , 3회차 강의!
수육
민지쌤이 알려준 삼교리 막국수집 웹툰작가님이랑 냠냠
배가터지는줄
숙소가서 한숨자고
웹툰작가님랑 맥주먹고 놀다가잠
담날 짬뽕 회영루 여기맛집이넹
웹툰작가님이랑 노나먹고
강의하고
itx에서 꿀잠자고집
배고파서 핏자랑 카레
보니까 처머근게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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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후크모임 임티 장어 #448
오랜만에 거니봐따
통통해진 거니가 도너츠사줘땅 ㅎㅎ 냠냠
그리고 충이 아주맵고맛난 떡보끼를 사왓당 ㅎㅎ
김포에갓다
이마트트레이더스
맥주랑 대구껍질 꾸꾸줌
쌀국수핵노맛
소고기 베이크 먹공
핏자 두판사서 꾸꾸랑 반갈라서 집에가지갓당
담날 틈새라면 또먹고감 ㅋ.ㅋ
임티강의후
엄마랑 덩생이랑 장어먹기
오랜만이야 배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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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라멘 #447
엄마가싸준김빱
수영하고 김포로
오늘길 가로수길에서 라멘
매운거시켯는데 돈코츠머글껄
고소하니맛잇넹
꾸꾸는 오늘운전쟁이
끼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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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 김피탕 + 드라이브 + 라모스버거 #446
초급반 강의 !
강의는 1시
민지샘의 추천을 받은 강릉집에 갔다 비가왔다
맛있는 백반을 혼자먹었는ㄷ데
맛은있는데
착잡해서 거의다남김..
근데시발 계산은 8000원짜리를 12000원에 계산함
아줌마 친절하더니
돈더받았네..ㅅㅂ
나중에알아서 더열받음 ..
초급반은 2층 컴터실에서
저녁은 김피탕
김치피자탕수육
듣기만했지 한번도안먹어봄
이게 세상에 무슨조합이람..
그러고 개맛잇게 처묵처묵
라모스버거 줄섬
꾸꾸는 주차땜시 여기저기 도라다님
피곤쓰네염
팝콤 냠
피클냠
할라피뇨는 안어울리드랑
마요니즈
케챱챱챱챱
웃으셔야디?
바로나온감튀
대기하고들어감
꾸꾸는 대기시간을 시러하는데
꾸꾸가 여기 먹고프다그래떠
나는 라모스버거
꾸는 나고야 버건가?
근데무슨 꾸버거는 동남아 향이나
각자것을 먹음
배터지게먹고
도라이브
전날 비가와서그런가
맑고 이쁘고 이쁘다
내가 좋아하는 힙합 오지게 틀었음
나는 신남 ㅎㅎ
알바가서 받은고
돼디되겟다 돼디되게떠
요즘 할께 많당 ..ㅎ
나만 그런게 아니겠지만
쫌 힘들당
지친당
피곤하당
하기싫당
그런마음이 지배적이다
사주는 60대부터 좋다니
노동을 하며 피곤할 인생이 아직 20년은 더 남았네
어쩔수없나봄
아직 나의 떄가 아닌가봥
사지말짱할떄
할수있을 떄
다해야해
딘따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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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쓰 ><#445
개처잠
도착 마지막 기초반
화장실앞 문장
네..알겠습니당 ..
숙소에서 개처누움
마그밀사고
만세순대국집
개처머금
냉면그릇을 용접한 꽁초통
빠잉
하면되지연..
330 다이닝 숙소근처로 혼술하러
맥주두잔쓰
저긴 춘천사무실
가깝네
배불러
화장실 무엇
다시숙소로
지름길로 가기위해 골목으로감
책보면서 맥주
이거슨 안펼수가 없었다
꾸꾸!
적셔!
오늘도 수고해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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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엄마차타고 김공으루
못참고 틈새라면 흡입
파워에이드처먹다가 흘림..
오늘의 강의!
배고파서 오대표가 샌드위치랑 계란이랑 소시지사준거머금 챱챱
그리고 어머님 오셔서 토킹
직접이야기하니좋아용 ><
할게많아져땅!
꾸가그려준 통꾸 ..ㅎ
이뿌닝 ㅎㅎ
그림그리고이떠떵 귀여워연 ㅎㅎ
태호랑 충이 닭껍질튀김사가지고 사무실옴
감사해라
맵고맛이따
이거먹고 토킹하다가 집으루
마시떠!!
감사합니당 ><
내일부터 다요트!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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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꼬리를 물고 #443
오늘은 상견례 하고 이것저것 많은 생각이 들었당
꾸네집은 정말화목하고
서로 애정하는것이 느껴졌다
비교하면 안되는데
울엄마는 참 남편복도 없고 가족복도 없다
자식복은 봤으면 좋겠다
그런데 엄마가 참 쭈굴했다
내세울꺼하나없어
우울함이느껴졌다
밥을 먹다가 울뻔했다
나한테 도움을 못주는것도 미안하고
피해를 주고싶지않다고그랬다
가슴이 찢어졌다
참나쁜생각인데
집이싫어서 많이 나갔다
떠나고싶었다
근데 결국 되돌아왔다
엄마는 우릴 키우면서 그런생각을 수도 없이했을꺼같다
내가 대가리가 커서 엄마한테 상처주는 말을 많이 한거같았다
지금 현재 원하는걸 얻으려면 내가 바뀌어야한다
present
다시 이를 악물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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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 중식코스 상견례 #442
아팀일찍 씻고 덩생한테화장받고
차타고김공에 대고 쟈철
마미는 몇년만에 쟈철타기 ㅎㅎ
꾸앙 갈떄까진 졸렸는뎅
도착하고 두근두근 ...후앙
가족끼리 만남 ><
꾸꾸가 얼마나 사랑받고자랐는지 알수있었당
집가는길 롯데몰 들러서 소고기사감
왜냐면
공덕 몽중헌이 맛이없었기때문
배는부른데
중식당인데 맛있지가않음
띠바
여기저기 지점많아서 예약한건데
내가고른건다 별루군..
힝..
꾸가선물한 꿀 포장도 이쁘게해띠연
꿀씹어땅 챱챱
마사지기!!
꾸앙 꾸는 탁해
정신없어서 못해바떠
해바야딩
고기머그면서 가족들과 토킹시간
마니마니 혼났당
마니마니 배워야한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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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 집에서일하긔 #441
꾸꾸 충한테 노트북만한 밭뚜렁받앗댕...후앙...나도줘!!!!!!!
낼을 위해서 신발을 신고 길들이라고해땅 발아팡
점심은 꼬막비빔면이랑
닭죽이랑 김치제육쓰 냠냠
먹고 일하고 쳐잠
저녁은 단백질 ㅎㅎ
컵누들이랑 스팸이랑 고츄
인터넷에서본 컵누들 계란찜해머금
마시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꾸악 ㅎㅎ
단백딜이니까 괜찮앙 ><
꾸가그린 악어 ㅎㅎ
오늘은 거니랑 재원쓰랑 줌강의 ㅎㅎ
눈누난ㄴ나
이얏 낼일띡인나야해!!꾸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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