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탕 #472

일상이야기 2021. 6. 3. 23:57

어제는 탄산수를 노트북에 쏟고 맛탱이가는줄..

다행이 좀지나니까켜져서

하드로 파일들다옮김

엉망이될뻔 휴..

 

일어나니 비가와서 오늘은 수영가기시럿는데

갓음 

갓다오니 엄마가 감자탕 한바가지 끓여서 맛잇게 냠냠 

 

 

아몬드브리즈, 크래미, 스트링치즈, 닭, 계란, 아몬드, 호두, 마가카디마, 미주라 머금 

우걱우걱

오늘도 탄산수 이제는 안쏟게 뚜껑을 잘딴다 진짜롱 

탄산수를 종류별로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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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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