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패삼겹딸


요즘은 밖에 사람들이 북적북적


담달까지 일정이 있으니까 압박이있다

복잡복잡


오는 전화도 못받고 ..

알차게 일정을 짜고싶은데

너무피로하다


뭘빼먹고나가고 

정신못차리고 지하철 놓칠뻔하고

눈앞에서 버스 놓지고


왓다갓다 시간이 기니까 유튜브를 마니보는데

오늘은 정주영회장 유튭을봤다


"요만큼 요정도라는 말은 있을 수 없다.

더 하려고해도 더할게 없는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다하는 최선"

이분은 진짜 없는 길을 만들어서 가신분..


가짜사나이를 보다가 현대랑 삼성이랑 엘지의 성격들을 보면서 갔다

액숀이라고 이름지은게 부끄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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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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