챱챱 삼굡딸 #265
일상이야기
2020. 9. 9. 01:53
어제넘투어서 긴팔긴바지입엇더니 땀에 쩌러버령
전심은 갈치랑 뭐더라 암튼 생선 조림먹공
짱짱마니발라먹공
저녁은 바빠서못먹공
삼겹살 머거떵 매콤맛
덩생이 오기전에 양파야무지게 볶아놔서
몇점챱챱
비와서따등
어제 폭잣더니 오늘개운행 ㅎㅎ
이힣ㅎㅎ
바쁜날들이 좋은데 부담스럽고 두려웡
나쉬는시간잇어야해!!!!!
'일상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천여행 강의 한잔 #270 (0) | 2020.09.16 |
---|---|
꾸줌 충무김밥 #266 (0) | 2020.09.10 |
김꾸버 #263 (0) | 2020.09.05 |
처묵은거 안찌거떵 새우꾸이 #262 (0) | 2020.09.04 |
챱챱 닭갈비 삼겹딸 #261 (0) | 2020.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