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먹고나가면 배고플꺼같아서 소시지랑 양배추먹고



오랜만에 인천으루.....

인천그만가고싶다..

많은 경험을 하고온날




선정릉으로 다시출발 가서 강의전에 오대표가 삼계탕사주떠

맛잇어 순대국도담에 먹어봐야디

난반꼐탕 오대표는 삼계탕 

국물이 마디떵 


강의 하고 집가는길 

팅구가준 버블티와 맥주..ㅋ

2단계가되니 사람들이 북적북적




많은 얘기를하고 쓰레기가 되어집으로 귀가 기절



아침에 덩생이 또 스케끼를 한바가지 주문해서 몇점먹고



점심은 마파두부 맛잇어 삼겹살도맛잇어



이제 가을이다


정신없이 지나가는 하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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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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