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LLCUT


캐스트 어웨이 2000 - 로버트 저메키스 / 톰행크스


엄청 시간관리빡센 페덱스직원 척이랑 그의애인 캘리

척이 비행기추락으로 무인도에서 혼자 생존하게된다.


그렇게 말많고 바쁘던 영화가 여기서 부터 대사가 없다

척이 혼자 여기저기다치면서 살아간다

불도피우고 물고기도 잡고 게도 잡고 잠잘곳도 만들고

캘리사진이있는 시계를 가지고 그것만들여다본다

그러다가 몇개 페덱스 박스가 육지로오는데

하나빼고 다뜯어본다

그것들이 유용하다 스케이팅 신발은 칼로쓰고 

공이하나있는데 걔는 윌슨이다

나혼자산다의 윌슨이 여기서 나왔다고했당


어찌저찌 혼자 이제 무인도의 달인이되었다 4년은 무인도에서 살다가

무슨 쇠판떼기를 보고 배를 열심히 만든다

그리고 바다로 나간다 윌슨이랑 


돌아간다 원래살던 세상으로

근데 척은 완전 다른사람이 되었다

캘리는 결혼해서 아이도 있다

척은 뭘할지모르겠고 캘리는 집으로 돌아가야한다


척은 자기가쓴거랑 안쓴 택배를 들고 늦었지만 배달한다

거기서 네갈래 길에 서있다

어디로 갈지 본인은 알고있다


척이 배타고 갈때 윌슨이가 떠내려간다

윌슨!윌슨!윌슨! 암쏘뤼 암쏘뤼!

윌슨이를 찾으러 헤엄치다가 배로간다

그러고 다포기할때 큰배가왔다 살았다.

캘리사진이랑 윌슨이 없었으면 척은 살아서 못왔을꺼같다..

넘나 좋은영화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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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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