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도전한 <이십팔년의 실패기> 텀블벅 펀딩이 실패했습니다.
실패를 통해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웠으며 될때까지 다시 도전합니다!
책이 꼭 커야 할까? 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미니북쓰를 만듭니다. 귀여운 미니 파우치와 액숀클럽 스티커를 추가로 선물을 구성했습니다.
주먹만하지만 스마트폰보다는 조그마한 귀여운 미니 북쓰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시작하며

행동1. 영화감독이 되다

중학생 영화를 찍다
고등학생 연극을 하다
가출하다

행동2. 노동전문가 되다

프로 백수 생활
물놀이 수상안전요원
눈놀이 스키장패트롤
수영강사 물밥을 먹다
알콜 중독자의 운동

행동3. 집주인이 되다

행복은 돈이다?
프로 참석러의 생활
돈 없이 부동산을 사다

행동4. 회사 대표가 되다

이상한 놈을 만나다
욕심쟁이의 퇴사
액숀클럽은 진행 중
집을 팔다

마치며


도서 사양

-판형 : 64mm X 91mm
-페이지 : 170 내외
-정가 : 11,900원
-제본 : 무선제본
(*사양은 원고완성 및 편집과정에서 약간 변경될 수 있습니다.)


미니 홀로그램 똑딱이 지갑 
책을 넣을 수 있는 사이즈이고, 동전지갑이나 악세서리, 간단 화장품을 넣어 이용하실 수있습니다.
사이즈 : 75mm X 100mm
(앞뒤 똑딱이 있음)


액숀클럽 스티커
액숀클럽의 로고이자 스티커는 투명으로 제작하여 똑딱이 지갑 또는 노트북 휴대폰등에 붙여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이즈 : 50mm X 50mm




2020년 12월 19일 토요일 3시 북토크

북토크 시간은 1시간 30분에서 길어질 경우 2시간 예상하고있습니다. 장소는 선정릉역 근처로, 추후 개별 연락드리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분들을 수용하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10분정도 모여 함께 책에 대한 이야기와 질문, 답변과 액숀클럽크루를 소개하며 편하게 대화나누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공간대여비 및 음료 포함)





https://www.tumblbug.com/acxionclu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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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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