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금일찍일어났다

내일 인천에 갈서류들을 준비했다

그리고 인쇄소도 전화하고


동생이 오늘왔다

엄마가 갈치를 한바가지 시켯다

택배받고 호다닥 버스타러


오늘은 고기먹었다 한끼


멀리라도 수영을끊어야겠다 낼부터

아니낼모레


오늘은 오래전 친구한테연락이왔다

인스타로도 근황을 보게된친구가있는데


따로만나지는 않을꺼같은 사람들인데..

바뻐나는 바뻐

아니사실 요즘은 견말이라그런지 강의가 없당

쉬어야디이이이


10대부터 20대초까지 가장가까이서 봐왔는데

지금보다 더더더 극단적이 감정적이고 충동적일때 친구해줘서 고마운뎅 

방향이 많이 다른듯해서 만나고싶다는 생각은 안들었당 

수많은 연애가 끝나고 딱히 기억하는 사람은 몇없는뎅 

친구들도 그런거랑 비슷한듯하당 

그때의 추억에서 사요나라하는게 죠은거같당 

각자의 타이밍이맞아서 잼께놀았으면 됬징 


지금옆에있는 사람들이 더 중요하당 

그러고 앞으로 더재밌는사람들만나서 놀고싶당당당 


오늘은 일찍자야해><

딘따얌 

내일은 내방 이사도해야하니깡 뉸뉴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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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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