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냠 #282

일상이야기 2020. 10. 1. 03:08


오늘은 일띡 출근 

10분지각쓰


아침에 강남이라..

중간중간 담배를 피면 

밝고 어두워짐을 알수있다 


셩강사할때

수영장은 대부분 지하에 있다

일하고 중간중간 젖은채로 나와서 담배를 피거나

슈트입고 뒷문으로 나와서 담배를 피우는데

정신없이 지나가는 하루중에 

그때 시간의 경과를 알수있다

아침도 보고 낮 햇빛도 받고 저녁 밤기운도 받고

오늘 그기억이 생각났다

수영장 냄새가 생각나떠..

수영하고싶다

좀만 더 부지런하면 할수있을껀데

집앞에서 그냥 하고싶으다





점심은 제육볶음

저녁은 라묜 ㅎㅎ 청양고츄 ㅎㅎ 


시아언니 신곡듣고 포옥 빠져버림 쵝5야


드라마 올인 다시보기했다

2000년대 명작이 많네 영화든 드라마든


눈누난나 쉬어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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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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