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꾸꾸랑 홍대에서 만낫당 ㅎㅎ

도라다니다가 신촌에 아웃백갑쟈기 갔엉 

표정이 왜항상 놀기시른표정이디?



빵이랑 쏘스들



쿠움바파스탕 



스테끼 불쇼



챱챱챱 꾸꾸랑 파스타는 첨먹엉

아쥬느끼하고 맛잇엉 ㅎㅎ

꾸꾸가 스테끼잘라서계속 입에넣어줘땅

손하나까딱안해떵

갑댜기 잘해줘서이상한꾸꿍


그러고갑댜기 발댝해떠

혼나떠

혼난건아닌뎅 듣기시러띠 ㅎㅎ

그러고 노라땅 ㅎㅎ재미떵 

일얘기도 마니하공 ㅎㅎ

꾸꾸 낼춘천가서

일찍집가시공



집에오자마자 청양고추꺼내떠

느끼햇거등



한바가지먹다가

가족들이랑토킹 ..ㅎ

덩생이 사주보고와서 계속 얘기나눴당 ㅎㅎ





나는 이거랭 

재미떠

맹신 ㅎㅎ


배불배불 ㅎㅎ

오늘도 딘따덥당 ㅎㅎ

더워더웡

낼은 한끼만 먹어야디 ㅎㅎ

딘따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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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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