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 - 유아사마사아키


키미가~~~~~~~~~~~~~~


소방관이었던 사랑하는 애인을 잃은 

서핑여인이 미쳐가는 것부터 그것을 극복하기까지의 

이야기다.


애인이 바다에서 서핑여인과 서핑을 1부터 배우면서

연습하다가 물에빠진사람을 구하고 

디지는데

서핑여인이 물이 있는 곳에서 

키미가~~~~~~~어쩌고 애인과 불렀던 노래를 부르면 

물속에 애인이 나타난다

서핑여인은 물병을 들고다니고 

저수지에서도 노래를 부르며 

물이있는 곳에서는 계속 노래를 부른다

애인을 만나기위해 


눈물을 다섯바가지는 흘린거같다 ㅜ

첨에는 와 서핑하고싶다

그랬다가 

대사들이 .. 훌쩍 


남들이 보기에 서핑여인은 미쳤다

애인이 죽고나서 서핑여인은

 바다근처에 가지도 않는다

노래를 부르면 나타난 애인은 

물속에 잠겨있지말고 

새로운 파도를 타라고한다 


여인이 애인을 보내고 

인생의 파도를 타고 극뽁하는 모습들을 보여준다

또르르..

다보고나서 영화제목을 다시읽으면 

또 다시 또르르...



요감독을 처음 알게된건 

새벽을 알리는 루의 노래 를 보고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를 보고 사랑에빠지고

최근엥 나왔다고해서 

구냥 봤는데

역시나 좋앙 

새벽 과 밤 과 파도 다음은 무엇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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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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