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사온분식이랑 콩나물국 냠냠 

티비에서 마스터해서 그거또다봄..

한4번본듯 ..ㅋ



꾸꾸한테 어제 새벽에 

아 오대표한테 혼나공 

몰라몰라!



나는 그래도 모르겠당ㅋㅋ

나는 잘하고이떠 

이뻐해쥬세연


덩생이랑 등산가기로했는데

잠드셔서 밤에 출발




아무도없고 어둡고 무서워서

그것이알고싶다생각나서

돌아가자고했다

둘다 무서워서 손잡고 덜덜 떨며 내려감



팔뚝 무엇..?

뭐먹지고민하는데

국묵1차하고 2차 튀긴거먹자하심

술도마니안머그면서 안주생각만 엄청나게 하시는 분..

그냥 티킨먹자고해서 새로생긴 데감



코딱지만함

배가안불러서

감튀또먹공 

옆에 싸움난거 구경하다가 집집

덩생은 집가서 우동도끓여드심


아배부르다

배가마니나와따..이제 여름인데

배꼼티입을껀데

살이오지게쩟네

수영하면되!

괜차나!


핱시보고자야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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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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