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비벼머거떠 + 막창 느끼해 #144
일상이야기
2020. 4. 21. 19:07
쵼시럽게 만들었디 ? ㅎㅎ
맘에들엉 눈누
덩생이산건데 이걸로 물끓이니까 맨날 따땃한차 마실수있어서 죠앙
차 무한리필 카페가 되었네욘
덩생이한 겨란말이 3종
치즈랑 흰자만한거랑 그냥 겨란말이
달당
점심에 부추김치랑 콩나물비벼서 나물비밤밥
엄마랑 한바가지머금
마미가 코로나에는 마늘이짱이라고
마늘 한바가지 사오셔서
집에 덩생이 사다놓은 막창이랑 통마늘 꾸어먹엇는데
엄마랑 느끼해서 결국 밥이랑 김치꺼내먹음
속이 니글거령
이페이지..너네 언제 일할꺼니...
나언제까지 기다리니..
오늘도 집에서 일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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