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키분이가 죠아용 

키분이가 더러운날들도있디


진짜솔직한게 쵝5얌 


숨기고 구라치는거시렁 

가식덩어리시렁


슴살초반에는 솔직해서 욕을 마니머거띠

구래서 포커페이스를 하려고노력해띠


지굼은 솔직해서 나는 다얻었지

모르면 모른다고하고

좋아하면 좋아한다고하고

싫으면 싫다고하고


바보멍충이들!


근데 또 고통스러운것도 좋아하딩

좋아하는거는 고통을 참지

아닌가 즐기는건가

암튼 


오늘은 엄마가 먹다남긴 막걸쓰를 걸쳐야게떠



우유아니디 막걸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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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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