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이가 폭발 김부각 시킴
나는 맛있는데 엄마는 맛없대
어느날 밤에 처먹은 양배추한바가지랑 동까쑤 김부각
아 양배추너무마니해따
줌하면서 처먹기
엄마가 감자탕을 또 한바가지 끓여줌
마시따 이거 김치도 대량주문
김치는 내가거의다 처먹는듯
아몬드버터와 크림치즈 미주라 발라서 배터지게먹음
아 김치가 맛있어서 새벽에 라면먹기 ..
콘치즈랑 먹어도먹어도 많은 동까쓰랑 양배추
양배추도 한무더기
길다가본 으뜸주택
얼마나맵나 궁금해서 먹은 실비김치
엄마는 먹을것이 못된다고 하는데
나는 생각보다 안매워서 놀램
근데쓴맛이나
그니까 맛있지는 않아
실비김치랑 먹으려고 덩생이 수육을 또 한바가지해주심
춱춱해
청구역가는길
옆에 벽이 풀떼기
도서관이이따
넓고 쾌적해 짱
우앙 강의하고 티도주시고
영화동아리할떄 친구를 만남
영상찍어서 먹고사는구나
대단해 경력이 그럼이제 10년 넘었겠네
이로움 나오는길 공원이 아주 잘되어있다
여기서 동묘 종로 완전많이 걸어서 다리에 힘이 풀림
예전에 동묘앞에서 온한바가지사고
혼자먹은 중국집
충도 함데려갔는데
오대표랑도감
배부르고 싸고 맛있어
나는 탕짬 꾸는 탕볶
우리병쥬는 글을진짜잘써
내책읽고 후기써줬는데
진짜 포장이 포정이 몇겹인거지
감동받음 ><
책쓰면 잘되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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