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춘천쓰 #511

이나랑 2021. 8. 16. 23:16

춘천가는길 

상반기에이어 하반기도 이얏 !

꾸꾸가 상봉까지 델까줌 

배가고파서 역에서 허겁지겁 먹고

강의 하고 다양한사람들만나서 또즐거웡 ><

강사님들이랑 식사 

더덕밥 마시따아아앙 ㅎㅎ 

각분야 강사님들의 다양한 이야기들어서 자극도 되고 재미짐 ><

요번달은 맨날가야겠담~~

 

집오는길은 피곤해서 해드뱅잉하면서옴 ...

지하철 에어컨 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