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병짱이랑 빵이랑 됵발 #475

이나랑 2021. 6. 6. 23:30

 

어제 머리안감고자서 간지러워서잠을 못잠 

새벽에 씻고 다시잠 얼마못잠

인나서 마미가 고기꾸버줌 냠냠 

먹고 사무실 

강의끗 

병주와서 독발먹기 충도오랜만 

젓가락이 안와서 오대표 전화거러서 싸울뻔 

그래도 가따줘서 머금 냠냠 맵당 

안눙?

병주가사온 이성당 빵 

이거첨머금 마시씀 

오늘 세끼다머금 

탄수화물파티였다

 

재미따 낼또만나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