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샤부샤부 #474
이나랑
2021. 6. 6. 01:39
자는데 덩생이 깨움
드뎌 먹고팠던 샤브샤브 머그러
냠냠 배터지게
야무지게 죽까지
배가터짐
덩생은 카페가고 나는 엄마심부름하고집으루
탄산수인줄알고샀는데 하
음료수네
다시나가서 사옴 탄산수
배송온 통밀과자 ㅎㅎ
세시간자고인나서
까까먹기
이거꼬소하고마시떠
근데 어떤 솔스가 필요하긴햇 ㅎㅎ
마시떠
미주라도마싯고 이것도 마싯고 ㅎㅎ
씹는게 죠앙 ㅎㅎ
갑자기 휴가나온 병쥬랑 꾸꾸랑 재원쓰랑 줌
재원쓰가 나그려줌 ㅋ.ㅋ
주겨버려
재미떠엉 ㅎㅎ
팬트하우스3 봐야징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