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김포 라멘 #447

이나랑 2021. 5. 8. 00:01

엄마가싸준김빱

 

수영하고 김포로 

오늘길 가로수길에서 라멘 

매운거시켯는데 돈코츠머글껄 

고소하니맛잇넹 

 

꾸꾸는 오늘운전쟁이 

 

끼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