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춘천에서 집으루 #438
이나랑
2021. 4. 28. 15:20
혼자자니까 잠을 너무못자고
조식먹으려고일어났다
빵과씨리얼을 한입먹고 남겼다...
잘자고갑니당
근처 우거지해장국을 먹었다
한식이최고당
강의하고 유튭강사님과 웹툽강사님이랑 인사도나눴당
웹툰강사님이랑 같이 갑오징어국수먹고
게하데려다드리고
춘천으루
안녕 춘천
아이티엑스에서 개쳐자서
직원분이 깨워줬당 ..
피공피공
첫날강의
둘째날 강의
보조해주시는 민지쌤이 픽업백업 해주시고
맛집도알려주시고
여러분들과 이야기하고 소통해서 즐거웠당
지방 출장도 재밌당!!
5월도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