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히용 #426

이나랑 2021. 4. 15. 23:43

오늘도 수영을 했댜

덩생이 어제 술을얼마나마셧던지

술집에서 나갈떄 저런걸줬다고했다

내꼬

가방에달아야징

 

생리해서 허리아프고쫌짜증이나는궁 

 

오늘은 김치찌개랑 김자반이랑 고기반찬머거땅 

마시땅 배부르다

뺴빼로도 머겄다

초코우유도 머것다 

 

마니머것당 

 

이제맥주는 세계맥주 맛들어간거는 별로인거같다

근야 카스나 테라나 한맥이나 

이런게 맛잇다 

늙었나 봄

 

 

다이어트중이니까 

카스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