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냠냠 찜닭 #430
이나랑
2021. 4. 11. 23:53
오늘은 삐삐가 밥사준다고해땅
소고기무한리필집이 닫아서 찜닭집으루
고르곤졸라핏자먹공
찜닭에 겨란밥 챱챱
당면이 많아
오랜만에 카페도가고 마셔마셔!
삐삐랑 꾸꾸랑 노라땅
삐삐가마니변해썽
잘먹었습니당 ㅎㅎ
꾸꾸랑 배터지게먹고 좀걷다가 빠빠잉
꾸꾸는 낼방탈해야해바빵
안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