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봄날 수영>< 신난당><#421
이나랑
2021. 4. 1. 23:41
이얏 드뎌 집앞에서 수영을><
눈누난나 봄날씨><
룰루랄라 걸어감
예약제라서 사람도없공 끼얏
수영올만에해서 몸이무거워서그른가
셩장이 넓고 깊어서그른가
물당기는게 무거웠당
천미터><
내일도만나><
벚꽃도 만나><
셩복너러띠
덩생은 오전타임 셩갓당
이얏
시인난ㄴ당
몸이피가 싸악 도니 처먹은 밥도 다흡수한거같앙 신나신나 ><키부니가됴아
꾸꾸가 사준 셩복이 빨리왓음 죠케떠 ! 딘따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