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등촌 샤브 칼국수 #393
이나랑
2021. 3. 2. 23:11
와 자고일어났는데
온몸이쑤시고 뻐근
꾸꾸는 더하겟지..?
겨우일어나서 송내역으루
시간변경 지겹쓰
제발제발
암튼갔다가
덩생이랑 엄마랑 오랜만에 등촌샤브 칼국수를 먹었다
볶음밥도 맛잇고
맵게먹어서 국물리필해먹음 ㅎㅎ
그리고 시장갔다
엄마가 전복죽해준다고했당 ㅎㅎ
돈까스도 사공
오늘도 쉬어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