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선물 돈까스 미역 양배추 잡채 맥쥬 #378

이나랑 2021. 2. 12. 00:08

오늘받은선물 감사합니다

셩갈때 샴푸가져가야지

오늘돈까스 내가좋아하는 녹두전 

잡채 양배추 

엄마지이이 직접딴미역

식감이 남달라

 

 

덩생이 어디서받아온 초코

집에초코좋아하는사람없는디

잡췌

돈까스

시금치미역국 

 

잡췌에 고기가많아

당면은좋앙 

 

저녁에머근것

 

같은 음식 다른날들 

엄마랑덩생이랑 맥타

 

엄마는 취침

수면잠옷입고 오지게머것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