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추워추워추워 김복이랑 집와서 감자탕탕탕 바뽀 #335

이나랑 2020. 12. 15. 01:03


아팀에는 오대표가 해준 김치치즈보끔밥 이랑 계란국먹공 

치즈지옥 

오대표는 나보다 짜게먹는거같당..


집가는 길에 머리자르공

동사무소갓다가

저나하고 개빡 





저녁은 양념삼겹이랑 감자탕 머거떠

감자탕이 없네 꾸잉?

총각무짱짱마디떵 

챱챱 




딥이야딥딥

오늘은 전기장판이빠이틀어놓고 따땃하게 잘꺼얀얀!

맥듀가 나왓넹 

냠냠

오대표랑 보다만 본시리즈를 봐야겟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