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책나눠드리기 + 꾸꾸딥딥딥 #332

이나랑 2020. 12. 11. 21:52


오늘은 어제 포장한 책들을 다배송했다.

그리고 사무실로갔당 

손바닥만한 귀여운책><



모캠분들꼐 책을 나눠드렸당

다들 금방읽고 칭찬을 마니머것당 배불배불

엄대표님 책도나와서 같이 토킹했당 ㅎㅎ



성공하려면 커피부터타라

내책이랑비교됭..ㅎ

얼렁읽어야딩



총장님이랑 엄대표님사이에서 ㅎㅎ

다들 책귀엽다고 햇당 기부니가 매우좋았당

오랜만에 연락오는 사람들도 좋공

책구매해주신분들꼐 다시한번 감사했당

너무너무 고마웡 ㅠ힝



최대표님의 아이디어사업

고민쓰..

이거슬어쩌지



꾸꾸네딥에 갔당 ㅎㅎ

꾸꾸랑 장보고 

꾸꾸가 핏자해줘떠



베이컨듬뿍 투움바파스타

꾸꾸레스토랑 오픈><

첨엔 허겁디겁 챱챱챱


근데 갈수록 느끼해떠




소스쳐돌이를 만족시켜주는 소스와 토핑의양 ㅎㅎ

마디떠떠

꾸꾸는 요리도잘해이뻐이뻐


오늘은 책읽고 꾸꾸랑 놀다가 자야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