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또 인천 + 커트 + 수영 + 알바 #311

이나랑 2020. 11. 13. 01:45


인천 2호선 그만 타고싶다..

여행을 가도 인천으론 안간다이제...

아홉시에인남

그래도 수영을 해서 잘일어나짐

주민센터가서 말소하고..

멍청한 집주인..


커트하고 수영하고 알바



덩생이 오겹살 꿔먹엇대 실하네



난 김치찜 



집앞에 노오란 꽃이 




씻고 앉아떠

집에 티비랑 티비다이 시켜서온거 옮기고 


낼도셩가야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