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수영 + 계란 + 만두 오뎅탕 + 텀블벅 + 설거지 + 휴식+ 꽃 #308

이나랑 2020. 11. 9. 21:05


집앞에 나무에 무슨빨간열매가나썽

오늘도 일띡눈떠져서 응가하고 수영하러 눈누난나

가양역 일띡도착해서 기다렷다가 가써 오늘도 1000미터돌공 

집가면서 겨란 한판사들고 




어제하도처머거서 저녁에 덩생이사온만두랑 오뎅탕

청양고추 명란젓챱챱


배불렁 




텀블벅 올리공 

눈누난나 덩생방에서 수다떨다가 좀쉬공 

오늘은 영화보고자야딩 ㅎㅎ 눈누난나 ㅎㅎ


https://tumblbug.com/acxionclub2



1번



2번 ><

낙찰 ><이뻐이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