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놀자

공원 강의 서브웨이 #267

이나랑 2020. 9. 12. 14:36


퇴근하고 친구랑 공원

간단하게 맥주

이곳은 내가다닌 초등학교


담날 너무일어나기싫었음..

사무실로



오대표랑 서브웨이먹공


여러사람들이랑 대화를 한날이다

충도그렇고 위로가 되었어




싸우지마세요

나뭇잎



액숀클럽 낙서



비가오고 파주에서오셔서 늦으시는중



초등학생친구는 첨왔다

다들 완성하고가셨다

멀리서 오시고 아이패드 태블릿 폰으로도 하고 장비를 한바가지..



촉박하게 마무리



끝나고 배고파서 오대표랑 컵라면 허겁지겁먹고 막차타고집갓다

바로잠들어버림


너무너무 졸리다

오랜만에 새벽에 일어나써


더나은 상황이 되도록 노력을 해야겠다

마니마니 감사한날이었다.


내가원하던대로 바빠졌는데

쵸큼은 쉬고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