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처묵은거 안찌거떵 새우꾸이 #262
이나랑
2020. 9. 4. 21:56
날씨가 좋아 깨깟해
최근에 낙지보끔도 먹공 닭갈비도먹공 감자탕도머것눈뎅
아곱창에 당면도 머거띠
왜안띠거띠?
아삼겹살도머거띠 ㅎㅎ
칼국수에 빠져서 이틀동안 덩생이 머근것
나도가고싶다
동네시장에 잇대
왜안가봣지나는
오늘은 새우꾸이랑 돼지고기김치찜이랑 돈까스랑 명란젓이랑 오징어젓이랑 진미채랑 멸치랑
청양고추저린거랑 양배추 샐러드랑 챱챱
아배불러
덩생이해쥰 새우 버터구이
마디떠
집에 왜케머글께많디 ㅎㅎ
감자샐러드도있눈뎅
냉면도먹고싶공 ㅎㅎ
근데안대 한끼만머거야딩 ㅎㅎ
최군에 꾸꾸한테 또디랄해떠..
난미쳐떠...
안대안대안대!
꾸꾸는 쵝5얌 ><
으앙 심심큐
날씨가 선선해서 자기딱죠앙
심심해ㅐㅐㅐㅐㅐㅐㅐ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