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제육 + 삼겹파팅 #256
이나랑
2020. 8. 28. 00:54
오늘은 제육 쌈싸먹어서맛잇어
정신없이 하루가지나가공
삼겹살과 밥을 싸주셨당
무겁고 뜨겁고 뛰었당
엄마랑덩생이랑 새벽에 삼겹살파티얀..ㅋ
배가고파서 허겁지겁먹고
이제 쉬어야딩
머거도 머거도 삼겹살은 안질령
오늘은 마니자야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