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놀자

임티강의 졸라피공#244

이나랑 2020. 8. 15. 23:07



오늘임티강의 비가와떠

어제엊그제 계속피공피공..

일찍자면 안피공할텐뎅..


남편을 그린분,

고냥이를 그린분

팡냥이를 그린분


다들 탭을 가지고오셔서 금방 그리셨다

확실히 펜으로 그리는게 빠르다


세분다 그림을 매우잘그리셨당

만족하고 가셔 뿌듯><


집에가서 마미랑 덩생이랑 밥허겁지겁먹공..

어즈께는 아비꼬지존맛으로

새벽내내 응가전쟁

그래서 피공한가봄.. 

짐정리하고 잠들었다..

아피공피공해..


자야겟다 내일 일찍일어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