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놀자
병짱 휴가 >< 자연별곡 파튀 #218
이나랑
2020. 7. 18. 01:40
어즈께는 꾸꾸랑 옛날사진 주고받다가 잣당 ㅎㅎ
성격이 드러운꾸꾸눈 예전에는 눈이 내가 빡칠때눈이랑 똑같앙 ㅎㅎ
구여운 스티치><
오늘은 인나서 엄마랑 야채한바가지 점심먹공 아령좀하공
병쥬가있는사무실로
구여운 병짱 살이탓어 ㅎㅎ 똑.같.아
개털머리결 좋아지는 것을 선물받공
이거크림은 딘따 궁금햇는데 꿀피부되라고 이것도 선물받공
눈누난나
대표님들은 일이바빠서 못오공
오대표카드로 머근 자연별곡><
처음가방
한시간남아서 허겁지겁
여기게장맛집이네
닭이랑 냉면도 좋고 한식류가 좋앗덩
지나가머근거
충은 밥충
병짱 야무지게 많이 담아서 챱챱
이건내꼬 욕심
다들 정시니가없네연
병짱을 생각하는 형들의 마음 ㅎㅎ
병짱이 모두의 선물을 사가지고왓당
이중에 가장돈을 마니버는거같은 구닌병짱
사무실가서 맥쥬랑 까까파티
다들 휠받앗는데
주인공 병짱새키가 하품하고 집가자고해서 더놀고싶은데
다들 막차 또는 택시 또는 차끊기고 귀가
엉망진창입니다~
군대에서 글을쓰겟다는 병짱 ㅋㅋㅋ
탭 가지가세연
오늘은 배가터질꺼같았다 딘따얌
지나는 리액션이 너무좋음.. 당황..
충은 병뚜껑에 와인먹고 낼숙취를 걱정하공
병쥬는 하품하공
이동근대표랑 오대표는 얼굴 빨개져서
더놀고싶어하공
어찌저찌 집에와따
병짱 고마왕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