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놀자

비오는날 술 + 꾸꾸랑 군자여행+살아있다 #202

이나랑 2020. 7. 1. 00:47


엄마랑 비빔밥이랑 된장먹공 



오랜만에 미팅 삼선포차 곱창전공

쿠라가 6시에 문을 열어서 여기를감

고강시장도돌고 마니걸었당



밥도뽀까먹공 이모님 친절쓰

팅구는 여기반해버림



닭강정 배부른데 다드심



벌레가 들어가서 잔을 막아놓음

폭주한날

오랜만에 토킹마니햇당



담날 꾸꾸보러 군자

캔디바우유 드뎌머거바떠

소다맛

꾸꾸는 딸기핑꾸보이



닭도리먹공



살아있다봄 건대에서

막차타고옴


오늘은 춥다비오고

진라면,누텔라,나이키광고 잘봣습니당

재미없는 영화

뭐라딱히할말도없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