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청소랑밥이랑 #196

이나랑 2020. 6. 23. 21:10

뚜루뚜뚜를 그려줌 머리색깔이 찾기어려웟움

처묵처묵


오늘은 마미랑 청소하공




장보고오라고해서 겸사겸사산책

엄카로 긁은 불닭마요 ><

이거너무너무 궁금해



뚜루뚜뚜가 사준 쿨매트

여름에 더워디지고 겨울은 추워디지겠고

오늘은 자다가새벽에 덩생방가서 자니까 개꿀잠

내방보다 시원해



매트가 넘작아서 아빠꺼랑 바꿔치기 ><

내가더 더우니까!

이제생리할때 피안묻히겟당 ㅎㅎ 



엄마가 밥짓는거알랴주공 유부초밥같이만들공



짜장라묜



오동통면에 유부넣공


라묜은 내가 잘끓여><

배불배불

오늘은 쿨매트랑시원하게 자야징 눈누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