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점?빼고 요정쓰 #186

이나랑 2020. 6. 13. 00:18


요정쓰><




어즈꼐 덩생이랑 엉생

아직도 무한리필을 못버린다



배불 비빔면도 하고 주먹밥도만들어머것디



오늘은 일어나서 조금좌절하공

이제진짜 알바구해야겠다 생각할때

임티강의문의가와서 기뻤다


오늘은 내그지같은 피부에 뭐가나는데

자꾸점이커져서 갔는데 사마귀/?랬다

그거 레이저하고 왔다.

피부과 대기시간길었다

하얀무궁화를 봤다


집에와서 포토샵이 갑자기 꺼져서 잦같네

열폭하고 지웟다가 머새로깔앗다가꼴깝떨다가

한끼도 안먹었구나 생각하고



아빠랑 냉면이랑 유부초밥

엄마가해조떠 유뷰내가하려고했는데

냉면 내가삶아서 그지같이됨


다시 맘잡고 포토샵시동걸다가

충이 원격으로 깔아줬다 12시6분에 끝났다..ㅋ

진짜 요정이얀얀얀><




컴터켜서 맥주 처먹는데 포토샵다깔아줌 고마운요정쓰

오늘할일을 다끝내고자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