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쌈싸먹기 불고깅 더워디져 #183
이나랑
2020. 6. 10. 21:45
오늘은 어제남은김티랑 불고기랑 쌈이랑 미나리랑 청양고츄
부추김치
냠냠
너무너무너무너무 더워
엄마가 나잘떄 선풍기틀어줘서 목이아팡
더워도 그냥자야디
얘는 민초얀
민트초코 ><
얘는 뽕소녀얌
귀여웡웡
네이버블로그 모먼트해봄 누워서띵가띵가
아넘 덥다딘따
씻을수밖에없군..
비가와서 꿉꿉꿉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