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쟝어 #171
이나랑
2020. 5. 28. 23:32
오늘꾸꾸새끼가 나랑안논다그래서 따등나잇는데
엄빠가 장어먹으러가자했당
인천으로 장어가 엄청 두꺼워
생각보다 맛잇엇엉
손으로 청양고추 짜르고
코풀엇다가 콧구멍 마비
장어배터지게 먹고
아스크림 한바가지사서 머것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