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봤다
느슨한 일상 #169
이나랑
2020. 5. 25. 20:19
뒤죽박죽 팅구랑 미리생일축하파티
덩생이랑 회랑 감튀 매운탕
순살치킨 할맥
가져라 티
떡뽀끼 쏘스듬뿍
칙쵹
얼마전에 엄마차사고가 나서 앞에가 박살이 낫는데
다행이 오늘다수리했당
폐차해야할까싶엇는뎅
아무도 다치지않아서 다행이야
도로는 위험햇
보쌈도 먹공 또머머것지 엄마가김밥도싸좃는뎅
찌근게없넹 느슨한일상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