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땀이난당 집 #160

이나랑 2020. 5. 7. 23:20



오늘은 오랜만에 운동한 꾸꾸가 보내준 사진을 그려띠

꾸꾸보고 나도 수영갈라햇는데 안해..

구래서 셩장에 저나를 햇디

낼이 회의니 회의하고 당장 셩장 개방해주세욘 ㅠㅠ



점심에 된장이랑 겨란말이랑 애호박전 청양고츄 매워

핱시 봤디



잡채밥



짬뽕 청하반점이 젤마디떠

아빠랑 먹는데 아빠가 가세연보러 과천갓다왓대땅 ㅋㅋ



식욕폭발 짜짱면



이거슨 평양냉묜 


아게속게속 배가고푸넹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