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집집집 재난지원금신청 #137

이나랑 2020. 4. 14. 21:05


잠옷

입옆에 난 상처 언제사라질꺼?

투입술같앙





오대표가 가족들이랑머그라고 육사시미><

집에 나밖에없어서

다들 건들지말래떠...



바라만보는..

빨리 낼 먹고싶으다...



풀이랑 겨란후딩

요플레 오린지


재난지원금 신청하공 

전자책 해보지만 어렵쓰..




덩생이 푸딩처럼 계란찜하는법을 알아냇다고한다

엄마아빠나 지꺼 4개만들어놈 



책장에서 발견한 기생충

만지기시렁..



저녁은 냉묜 된장국

배불배불

운동안해떠..

수영하려고햇는뎅




충요정이준 이거 한통 티비보면서 다처머금..

다욧인데..



머리아팡 

수투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