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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에게 월급을 준다 후기 #4

이나랑 2018. 5. 30. 22:41



나는 나에게 월급을 준다  마리안 캔트웰 / 중앙북스 


-자유방목형으로 살기.

- 사랑하는 일을 한다는건 일을하는 이유이기도 하고 성공으로 가는 길이기도 하다. 

- 꿈꾸던 삶을 원하는가? 어떻게 하면원대한 꿈을 꿀수있는지를 기억해야하고 이것은 사회에서 주입하던 사고나 행동과는 정확히 반대일수가 있다. 

- 딱 한길만 고르고 앞으로 평생 그 외길만 걸어가겠다고 하는건 한마디로 바보천치같다고 생각한다. 후지고 촌스럽다.

- 일주일에 한시간은 평소생활공간에서 벗어나본다.

- 내가정말로 자유의 몸이 된다면 어떻게 이일을 해낼까 를 상상하고 그려보자.

- 평균은 더이상 나의 선택지가 아니다. 나만의 강점에 초점을 맞추고 내가 사랑하는 일을 하고 내 장점이 돋보이는 지름길로 가야한다.

- 강점과 기술은 다르다. 기술 = 내가 배운것, 그래서 잘하게된것.

강점 = 타고난것, 나의 자연스러우면서도 탁월한점이다.

- 놀이프로젝트는 내가정말 이 아이디어를 사랑한느지 알아보는데 도움이 되고, 검증 프로젝트는 그것이 현실적으로 효과가 있는지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수정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해준다.

- 생각을 실행으로 며칠안에 옮겼다. 자기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의 허락따위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사람들이 봐주길 기다리고 큰 성공을 기다리고 시작도 하기전에 어떻게 될지를 정확히 알고 싶어하지않았다. '내가충분히 좋으면 다른사람들이 알아줄거야' 라는 말뒤로 숨지않았다. 다른 사람들이 안되는 이유들을 찾을 때 그일이 되도록 먼저 행동해야한다.

- 더이상 원조나 새로움에 집착할필요가 없다. 그것이 무엇이건 당신만의 발자국을 남기면서 뭔가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원조는 움직이면서 만들어진다. 

- 나의 내면을 타인의 외면과 비교하지 말것

- 다른 분야 경력을 인정하기

- 직업타이틀 무시하기. 경험은 직함과는 다른것이다. 나의 일이나 생활에서 내가 즐기는것, 잘하는것이 하나라도 있다면 지금 당장은 아무리 사소해보이더라도 언젠가는 가치있는 무언가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다.

- 무채색 군대를 조심하라!!!!!!!!!

- 모든 나이대의사람들이 각자 자기가 너무 나이가 많거나 적다고 생각한다. 완벽한 나이란 없다. 지금이 있을 뿐이다. 

- 다른사람이 인정해 주길 기다리지말자. 

- 학습과 실행의 상호과정을 통해 진화하는 것이다. 아이디어를 얻었으면 시도해 보자. 기술을 배웠으면 시험해본다. 일이 될것같으면 밖으로 나가본다. 아, 이러다 보니 어느새 나는 사업을 하고 있고 생각보다 잘 굴러가고있다! 그 분야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계획서를 쓰고, 계산기만 두드리는 것보다 훨씬 현명한 접근이다. 

- 내가 어떤 사람인지 확실히 아는것이 성공적인 자유방목의 출발지점이다. 모든 사람을 매혹 시킬 필요는 없다.

- 틈새고객! 틈새는 찾는 것이 아니라 선택하는것이다. 나를 위해 준비된 완벽한 틐새시장 같은 건 없다. 내가 원하는 것고 ㅏ지금 사랑한느 것을 기반으로 해서 틈새를 정하고 약간씩 비틀고 수정해서 나에게 맞추는것이다.

- 브랜드 는 '나'다.

- 군중을 의식하며 시작하지 말것. 반드시 혁신적익 급진적이며 참신한 아이디어가 필요한것도 아니다. 내가 가진 1퍼센트만 끌어안으면 된다. 

나의 1퍼센트는 나에게서 나와야한다. 

- 불쾌하지 않게 의사소통하기. 사람들의 생각을 이해한다. 그들의 머릿속에서 사용하고 있는 그 언로 명확히 정리한다. 그런다음 밖으로 내놓는다.


매번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멈춰 적을 정도로 너무 유익한 책입니다.

저는 여지껏 올드 비즈니스로 생각을 하고있었던거 같아요.

머리 한방 맞은 느낌입니다. 챔터마다 있는 질문에 답하는것도 유용했어요. 저자는 계속 실천하라. 행동하라. 이걸 강조합니다.

보고 듣고 알아도 실행하지않으면 다소용 없는 것이지요.